[매일안전신문] 대전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그 중에는 신생아도 포함돼 있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서구 소재 산후조리원에서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확진 종사자는 지난 22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8233번)의 가족이다.
이어 24일 동료 2명과 신생아 2명, 가족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산후조리원의 산모 및 신생아 30명과 종사자 39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50명 추가돼 누적 833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50명 중 30명은 지역 감염으로 파악됐다. 특히 병원, 사우나 등 다양한 집단감염 군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구 소재 대형병원 관련 5명 ▲유성구 봉명동 소재 사우나 관련 2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중 461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7765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58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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