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석 박사 “산양삼 우수성 입증하고 산업화 기반 마련해야”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0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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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약용자원연구소, 산양삼 가공산업 확대 위한 걸음 내디뎌
산양삼 연구협의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산림청 제공)
산양삼 연구협의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 산양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논하기 위해 민관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4일 산양삼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양삼 가공산업 확대를 위한 연구협의회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협의회에는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가공업계 자문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산양삼 가공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연구 전략 소개와 산양삼 산업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협의회에서는 ▲산양삼복합물을 활용한 면역기능개선 소재 개발 ▲산양삼 안정적 생산을 위한 공급기반 구축 및 품질관리 기술개발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의에서는 ▲산양삼을 활용한 산업육성 방안 ▲산양삼 가공산업 분야 활성 방안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연구방향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산양삼 연구협의회는 특별 관리임산물인 산양삼을 대상으로 관련 정책과 경영, 관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연구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전권석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박사는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인 지원과 기능성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산양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기술이전으로 산업화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산림청 기획과제를 통해 산양삼 면역기능 개선 소재를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산양삼 복합물을 이용한 기능성 활성 분석 및 제품화를 위한 기술 개발연구도 맡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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