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어린이집·학교 집단감염 지속...신규 확진자 61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29 09: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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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서초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서초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광주광역시에서 어린이집·학교 관련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6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17명은 광산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지자다.


앞서 지난 26일 해당 어린이집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집자가 발생한 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현재까지 해당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누적 20명이다.


또 학교 관련 집단감염 추가 확진이 이어졌다.


▲서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14명 ▲서구 소재 중학교 관련 4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으로 인한 감염으로 파악됐다.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233명으로 늘었다. 이 중 45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5749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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