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노텍, 아태안티에이징 컨퍼런스 참여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15: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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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노텍이 12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진행되는 ‘2021 제 4회 아태안티에이징 컨퍼런스’에 참여, 나노 약물 전달 기술 기반 융복합 소재에 대한 연구 개발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5세대 리포브의 제품 소재에 관한 내용을 학술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새로운 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인 Hydroethosome®(하이드로에토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노텍은 올해 상반기 5세대 리포브를 출시했으며 이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대량생산하는 나노 크기의 약물 전달체를 접목한 결과물이다.


이외에도 바이노텍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만이 기업을 지속성장 시킨다’는 슬로건 아래 피부 침투를 위한 ▲나노 약물 전달 기술 ‘하이드로에토좀’ ▲모낭 특이적 경피 전달 기술 ‘고형 지질 나노 입자’ ▲천연추출의 융복합, 미생물 발효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한 ‘나노 융복합 소재’ 등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바이노텍 관계자는 “하이드로에토좀은 경피침투 나노약물전달기술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그외에도 pct 특허 및 미국, 독일, 태국 등 3개국 특허출원을 완료하여 세계적 수준의 기술임을 증명하였다”며 “이에 대한 학술적 의미를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하여 글로벌 진출의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융복합 소재와 더불어 발효 물질을 개발하여 만든 신개념 기술 ‘PartibiomeTM’의 박테리아 관련 학술 등도 설명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노텍이 참여하는 아태안티에이징 컨퍼런스는 항노화를 위한 첨단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관련 의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올해는 코로나19의 상황을 감안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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