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토요일 아침 기온부터 영하로 뚝...일요일 낮부터 올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1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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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강원도 평창군 용평스키장을 찾은 어린이가 스키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주말 강원도 평창군 용평스키장을 찾은 어린이가 스키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토요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전남·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와 눈이 조금 내리겠다. 주말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춥다가 일요일 낮부터 올라 포근하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전라권서부내륙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9∼오후 3시에도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권서부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내일 오전 9~낮 12시까지 가끔 비(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주말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내외, 제주도, 충남남부서해안, 전라서해안 5㎜ 미만, 전라권서부내륙, 3일 충남권(남부서해안 제외), 전북동부 0.1㎜ 미만의 빗방울이다. 3∼4일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1~3㎝, 울릉도·독도 1㎝ 내외, 3일 충남권내륙, 전북동부, 4일 충남남부서해안, 전라권서부내륙에서 눈이 날리는 정도다.


일요일은 전국이 맑겠다.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 기온은 오늘 아침 기온보다 4~8도 더 낮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내륙에는 -5도 이하로 춥겠다.


일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4~11도)보다 웃돌겠다. 일요일 일교차는 10~15도로 크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9~4도, 낮최고기온은 5~11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7~4도, 낮최고기온은 7~14도로 예상된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오늘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살얼음이 발생하거나, 도로가 결빙되는 곳(특히, 교량과 터널 출입구, 고갯길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상권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서해중부해상과 서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내일까지(동해먼바다 일요일 새벽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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