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황동주, 박윤재에 "소이현 얼마나 알고 있냐"...선우재덕 친딸 사실 알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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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황동주가 박윤재에게 소이현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95회에서 김젬마(소이현 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윤기석(박윤재 분), 권주형(황동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기석과 권주형이 같이 술을 마시게 됐다. 술을 마시다가 권주형은 "넌 김젬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냐"며 "100%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냐"고 했다.


이에 윤기석은 "100%까지라고는 장담할 수는 없지만 거의 모든 걸 안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궈주형은 "넌 만약 김젬마 친 아버지가"라고 하다가 말을 잇지 못했다.


말을 하다 마는 권주형에게 윤기석은 "거참 이상하다"며 "오늘따라 왜 이렇게 말을 얼버무리냐 김젬마 친아버지가 뭐 어쨌다는 거냐"고 물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그러나 권주형은 "김젬마 알고 보면 불쌍한 여자다"며 "그러니 잘해주고 너무 많은 걸 알려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그런가하면 민희경(최명길 분)은 집무실에서 유전자 결과 검사지를 훔쳤다. 이때 김뎀마가 들어왔고 민희경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한 백 개쯤 숨겨놨는데 그걸 다 찾을 수 있으려나"라고 했다.


이에 김젬마는 자신의 아버지 사진을 내밀며 "이거라도 가져가시라"며 "앞으로는 할 일도 없으실텐데 집에서 머리 맡에 두고 참회라도 하시라"고 했다.


그러자 민희경은 "너한테는 소중한 아빠였을지 몰라도 나한테는 인간 이하 인간이였다고 말안했냐"며 자리를 떴다.


또 김젬마는 권혁상(선우재덕 분)에게 "저 회장님이랑 다정하게 잘 지내고 싶다"며 "로라 구두를 살려야 민희경 대표님께서 행복해하시지 않겠냐"고 했다. 하지만 권혁상은 "널 조용히 없애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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