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이준호에 대한 마음 고백에 웃음꽃..."사모하는 세자저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2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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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세영이 이준호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7회에서는 이산(이준호 분)이 성덕임(이세영 분)의 말을 듣고 좋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욕조에 물을 채우려는 성덕임에게 이산은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고 놀란 성덕임은 이산과 함께 물에 빠졌다.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사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캡처)

이때 서 상궁(장혜진)이 밖에서 머리를 감겨주겠다고 말했고 성덕임은 욕조를 나갔다. 이때 서 상궁은 문의 구멍을 뚫었고 성덕임이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이산은 성덕임 등에 쓰인 글자를 봤다.


이어 이산은 책을 읽다가 냄새가 나서 밖을 쳐다봤다. 밖에서는 궁녀들이 밤을 구워먹고 있었다.


이에 좌익위(오대환 분)는 "이것들이 감히 전하의 독서를 방해하냐"며 화를 냈지만 이산은 이를 막고 궁녀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때 한 궁녀가 성덕임에게 "너는 문관이 좋냐 무관이 좋냐"고 물었다. 그러자 성덕임은 "내가 사모하는 분은 문관도 무관도 아니다"고 해 이산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어 성덕임은 "비밀인데 너희에게 말해주겠다"며 "내가 사모하는 사람은 세자저하다"고 했다. 이말에 이산은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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