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일요일 아침 전국 대부분 영하권, 낮부터 기온 올라...월요일 밤 수도권 등에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16: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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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차가운 바람까지 분 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추운 날씨에 차가운 바람까지 분 4일 오후 서울 동작충효길3코스 길가에 붉은색 장미가 계절을 잊은듯 피어나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일요일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높겠다. 월요일 밤에 수도권 등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월요일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월요일 저녁 6시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밤 9∼12시 수도권과 충남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겠다. 특히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동부, 경상내륙에서 영하 5도 이하로 춥겠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낮에 평년(4~11도)보다 높아지겠다.


월요일 아침 기온은 일요일보다도 2~5도 더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가 되겠다. 월요일 낮 기온은 10도 내외로 평년보다 3~7도 높아 포근하겠다.


다만 일요일과 월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6~4도, 낮최고기온은 7~13도, 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4~5도, 낮최고기온은 8~15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상권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일요일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있는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일요일 충남권내륙과 남부내륙에는 안개와 서리로 인하여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교통사고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고갯길 등에는 ‘블랙아이스’ 현상이 있을 수 있다.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는 내일(5일) 새벽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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