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현우가 박하나에게 약혼을 제안했다.
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21회에서는 조사라(박하나 분)에게 약혼을 제안하는 이영국(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대란(차화연 분)은 이영국에게 "조실장 너 때문에 아파서 출근 못한거 아냐"며 "너 조 실장한테 결혼 못 한다고 했다던데 충격 받아서 병이 났다더라"고 했다. 이어 "오매불망 너만 바라본 조 실장한테 그러면 안 되지 않냐"며 "너 천벌받는다"고 했다.
그러자 이영국은 "아무리 그렇다 해도 아무 기억도 안 나는데다 조 실장 누나가 누나로만 보이고 좋아하는 감정도 안 생기는데 억지로 결혼할 순 없잖냐"고 했다. 이에 왕대란은 "약혼이라도 해라"고 했다.
이영국은 조사라를 찾아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우리 약혼하자"며 "약혼했다가 기억 돌아오면 그때 결혼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마음 풀어라"며 "조실장 누나가 그러면 내가 마음이 너무 아프고 미안해 진다"고 했다.
이에 조사라는 알겠다면서 "대신 약혼기간이 너무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영국은 "그런데 결혼은 기억이 돌아오면 하고 싶다"며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 데 억지로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조사라는 "회장님이 우리 결혼식을 일부러 미룬 것도 아니고 회장님 다쳐서 이렇게 된 거니 어쩔 수 없지 않냐"고 하며 약혼을 받아들였다.
그런가 하면 이영국은 박단단(이세희 분)에게 끌리고 있었다. 두 사람은 함께 산에서 공을 찾다가 넘어져 입을 맞췄다. 박단단이 따지자 이영국은 "내가 박선생 누나 구해주려고 반동으로 구르다가 입술끼리 부딪친 거다"며 "내가 머리 안 잡아당겼으면 박선생 누나 머리 다쳐서 대가리 깨졌을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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