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지현이 김영옥과 주민경 사망에 눈물을 흘렸다.
4일 밤 9시 방송된 tvN '지리산'(연출 이응복/극본 김은희)13회에서는 서이강(전지현 분)의 오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19년 수해 사고 일지를 작성하던 강현조(주지훈 분)는 사고로 죽은 사람들 때문에 괴로워 했다.
이때 김웅순(전석호 분)이 찾아왔다. 김웅순은 "이번 수해 때 직원분들 근무 일지 좀 볼 수 있냐"며 "이번에 그 버스 사고가 왜 났는지 조사 중인데 그 다리는 붕괴 위험이 있어서 통제했더니만 왜 그쪽으로 갔는지 의아해서 그런다"고 했다.
이어 "주변에 CCTV가 없어서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 모르겠고 근무 위치만 파악되면 혹시나 목격자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좀 보고 싶다"고 했다.
이말에 강현조는 "그 버스가 어떤 길로 다리까지 갔는지 알 수 있냐"고 물었다. 강현조는 사고 현장을 보며 "그놈들이 죽였다"며 "내가 막았어야 했는데 다 나때문이다"고 괴로워 했다.
그런가 하면 이문혹(김영옥 분), 이양선(주민경 분)의 사망에 서이강은 오열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이문혹은 폭우에 무너진 다리 때문에 사망했고 서이강은 집에서 상복을 입은 채 "그 차에만 안탔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났을 거다"며 울었다.
강현조가 찾아오자 "나한텐 우리 할머니뿐이었는데 그 차를 타서 그랬다"며 "제발 그냥 가달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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