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수면 건강 이야기] 생존 환경의 필수 요소 지자기

이광희 칼럼니스트 / 기사승인 : 2021-12-06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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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면건강진흥원장 이광희
한국수면건강진흥원장 이광희

[매일안전신문] 지구 자기장 시리즈-2


생존환경의 필수요소 지자기 - 보이지 않는 지구 자기장


지구 자기장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공간에 형성되어 있는 자연환경의 하나로 우리가 감지하지 못하는 중력처럼 어느 곳이든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인체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생존환경의 필수요소다.


46억 년 전 만들어진 지구 자기장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긍정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인간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지자기장은 그 영향이 장기간에 걸쳐 항상적이며, 도처에 편재한다는 특성이 있다는 점에서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일정한 외부환경 속에서 장기간 매우 다양한 생물 대사의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과학자들은 지구 자기장이 생물학적 대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resman, 1968; Brown, Hasting and Palmer, 1970; Brown F.B., 1968, 1969)


자기 연구의 역사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太古때부터 地磁界(지자계)속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죽어간다. 그러나 磁氣(자기)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인간이 인식하게 된것은 지구의 나이에 비해 볼때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기원전 2세기경에 희랍 의사들이 자석을 설사약으로 사용하였다고 하며 기원 5세기경에는 사지의 關節病(관절병)과 경련을 치료하였다고 하고 중국에서는 기원 2세기경에 쓰인 神農本草經(신농본초경)에는 四肢關節病(사지관절병)에 대한 자석 치료법이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 인체와 자기에 관한 근대적인 연구는 19세기에 와서야 비로소 시작되었고 1886년에는 Quinan이 의학에 있어서 자석의 이용에 대한 역사적 고찰에 관한 글을 발표했다.


본격적으로 인체와 자기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가 시작된 것은 1960년도 이후부터였다고 볼 수 있다.


생물학적 영향의 메커니즘


많은 연구들은 미약한 자기에너지라도 생태계에 여러 가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예를 들어, 비둘기의 귀소, 연어나 다랑어와 같은 회유어와 철새의 이동은 생체자석을 지니고 있어 방향을 알아낸다.


자기감각을 지닌 것으로 검증이 된 많은 동물들 외에도 지구 자기장은 사람의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의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지자기장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생물학적인 영향 메커니즘은 자기유도, 자기역학적 효과, 그리고 전기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영향을 줄 수 있다.


사람의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은 철분이다. 철분과 자기장은 서로 끌어당기는 상호작용을 한다. 자기장 속에 있을 때 사람의 혈액 흐름이 활발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다음 회에 계속


이광희 프로필


한국 수면 건강진흥원장, 이광희 수면 건강대표


* 2021 대한민국산업대상 수면 연구 부문 대상
* 2021 세계여성발명대회 지자기 방출 및 수면 베개 부문 은상 수상
* 2020 세계여성 발명왕 엑스포 숙면 침구발명 금상 3관왕 수상
* 2011 신지식인 수면 산업 유명상표탑브랜드 대상
* 2011 기술혁신 수면 산업 기업 브랜드 대상
* 2012 올해의 경제 지도자경제 리더 선정
* 2013 아름다운 사람들 봉사상 수상


* 2019 숙면 침구 발명 특허 10-2034249 숙면효과, 혈행 개선 등
* 2019 숙면 침구 발명 특허 10-2057673 대사촉진에 의한 에너지 생성 등
* 2020 숙면 침구 발명 특허 10-2159169 아토피 새집증후군, 항균효과 등
* 2021 숙면 침구 발명 특허 10-2289905 지자기 방출을 하는 기능성 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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