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포근한 날씨...다음주 월요일 서울 아침기온 영하 6도 등 다시 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0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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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아침 서울 한강대교 인도에 서리가 내려 있다. /신윤희 기자
8일 아침 서울 한강대교 인도에 서리가 내려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이번주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음주 월요일 기온이 뚝 떨어져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아침까지 구름많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고 10일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는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많겠다.


10일 아침 6~9시 충남북부서해안에는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아침 -7~3도, 낮 3~11도)보다 3~7도 높아 포근하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0~15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8도, 낮최고기온은 9~16도, 10일 아침최저기온은 1~8도, 낮최고기온은 9~17도로 예상된다.


주말도 전국에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 0~10도, 낮최고기온 7~17도로 예상된다.


다음주 월요일 서울 아침기온 영하 6도를 비롯해 전국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5~영상 5도로 떨어지고 낮최고기온도 3~13도로 내려가겠다.


오늘 오전 10시까지 전국 대부분 내륙에는 맑은 날씨에 밤사이 지표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있는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다.


어제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과 오늘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지표면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동해남부먼바다에는 오늘까지 바람이 30~55km/h(8~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동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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