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현재 마스크 생산량과 가격 등이 모두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 제조업체는 올해 12월 기준 1622업체로 대폭 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2월 1주차 마스크 생산 등 수급 동향 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1주차 의약외품 마스크 총생산량은 7882만 개로,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직전주(8205만 개)와 비교해보면 323만 개의 차이를 보였다.
이 중 보건용(KF94) 마스크는 7104만 개, 수술용 104만 개, 비말차단용 674만 개로 파악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마스크 가격 동향의 경우 현재 온·오프라인 모두 가격 안전세가 유지돼고 있다. 보건용(KF94) 마스크 온라인 가격은 569원(지난달 4주차) → 579원(이달 1주차)로 확인됐다.
오프라인은 같은 기간 1231원 → 1233원으로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비말차단용은 동 기간 온라인 가격 384원 → 381원이며, 오프라인은 619원 → 624원으로 파악됐다.
한편 의약외품 마스크 제조업체 및 품목 허가 수는 각각 1622개소, 7792품목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내보였다.
현재 마스크 품목 허가를 위해 ▲보건용 621건 ▲수술용 29건 ▲비말차단용 147건의 심사가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1월 137업체 → 같은 해 6월 238업체 → 지난 5일 기준 1622업체로 늘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 허가의 경우 동 기간, 보건용 마스크 953품목 → 1525품목 → 5018품목이다. 수술용은 59품목 → 72품목 → 652품목을 집계했다.
비말차단용은 같은 기간 0품목 → 120품목 → 2122품목으로 나타나 전 유형이 올해 들어 대폭 상승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스크 가격과 생산량 등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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