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6200만원대 횡보... 하락세 멈추고 숨 고르기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8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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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8일 저녁 비트코인이 6200만원선을 횡보하며 하락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날 저녁 5시 39~40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0.67% 하락해 62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0.35%(21만 8000원) 하락한 6250만원, 코인원에선 0.43%(26만 9000원) 하락한 6255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0.67%(42만원) 떨어진 6268만원, 빗썸에선 0.46%(29만 2000원) 떨어진 6252만 7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5만 달러에 턱걸이 중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저녁 5시 42분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1.66% 하락한 5만 398.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9525억 9893만 달러로 1.38% 줄었다.


비트코인은 최근 각종 악재가 겹치며 20% 이상 하락해 투자자들을 궁지로 몰았다. 그러나 일부 업체는 저가 매수를 노리고 오히려 대거 매입을 시도했다. 나티시 투자 운용은 “내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가장 먼저 조정을 받을 것이며, 비트코인은 개인에게 적당한 투자처가 아니”라고 공개 경고에 나서기도 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540만원대를 지키며 관망세다.


이날 저녁 5시 45~46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0.48% 하락해 54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 541만 3000원, 업비트 542만 1000원, 빗썸 540만 7000원, 코빗 540만 8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3.09로 ‘중립’ 상태다. 공포 단계까지는 3.09점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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