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종교시설, PC방, 학교 등 집단감염 관련하여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132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성구 35명 ▲동구 24명 ▲달서구 22명 ▲북구 19명 ▲달성군 11명 ▲서구 8명 ▲남구 7명 ▲중구·영천시 각 2명 ▲인천시·칠곡군 각 1명 등이다.
이 중 14명은 수성구 소재 PC방 관련 추가 확진자다.
앞서 지난 3일 해당 PC방에서 중학생 1명이 확진된 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해당 PC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33명으로 늘었다. 이 중 8명은 확진 학생이 다닌 달성군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다.
다른 신규 확진자 1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이 중 1명은 교회 확진자와 관련 있는 수성구 소재 학원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누적 79명으로 늘었다. 이 중 15명은 수성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구 소재 병원 관련해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35명이 됐다.
특히 이날 북구 소재 학교, 동구 소재 지인 사무실,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북구 소재 학교3 관련해서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6일 해당 학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 결과 이달 7일 4명, 8일 5명 등 총 9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해당 학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10명으로 늘었다.
동구 소재 지인 사무실 관련해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9명이 됐다.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2 관련해서는 전날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들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12명 ▲기타 확진자 접촉 35명 ▲해외유입 1명 ▲감염원 조사 중 37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9954명으로 늘었다. 이중 1118명이 지역 내외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90명 늘어나 총 1만868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추가돼 누적 320명이 됐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