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내일 중부지방과 호남 서부 등에 가끔 비...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시 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9 17: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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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한 농장에서 신서성(58) 씨가 건조 중인 곶감(고종시)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한 농장에서 신서성(58) 씨가 건조 중인 곶감(고종시)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다. 다음주 월요일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 영향으로 내일 새벽 3~6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에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남·북 서부, 제주도(9일부터)에는 가끔 비(강원영서북부에는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남·북 동부와 경북 북부내륙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운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전라권서부, (9일부터)제주도, 서해5도 5mm 미만이고, 전라 동부, 경북 북부내륙 0.1mm 미만의 빗방울이다.


지표면 온도가 낮은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고갯길 등에는 내린 비가 얼어 도로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결빙에 따른 사고가 우려된다.


내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많겠다. 토요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토요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 기온 -7~3도, 낮 기온 3~11도)보다 3~7도 높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0~8도, 낮최고기온은 8~17도,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0~8도, 낮최고기온은 7~15도로 예상된다.


오늘 밤 9시부터 내일 오전 10시 사이 충북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까지 서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삼갈 필요가 있다.


일요일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충청권과 전라권은 흐리겠다.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0~6도, 낮최고기온은 6~13도가 되겠다.


다음주 월요일인 13일부터 16일까지는 기온이 낮아 춥겠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14~16일은 구름많겠다. 이 기간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8~영상 7도, 낮최고기온은 영상 1~14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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