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감시황】 박스권 유지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상승세 키우고 있는 모습...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0 2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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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도 상승 반전하여 519만원대 거래되고 있어...
- 도지코인과 보라코인은 강보합선...알트코인들은 혼조세 보이고 있어...
- 돈나무 언니, 비트코인 50만 달러까지 상승 전망 언급!!
- 신평사 피치의 헝다 신용등급 강등 영향 받은 후 회복세 보여...

[매일안전신문]


금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신용평가사인 피치의 중국 헝다그룹 신용등급 강등으로 비트코인이 4만 8,000 달러를 깨는 등 충격을 받았다가 조금씩 낙폭을 줄이며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3% 남짓 상승한 6,140만원 선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도 강보합 선인 518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보라코인과 도지코인도 소폭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유럽 증시는 대부분 강보합권에서 거래 중인데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유로 스톡스 50 지수 모두 큰 움직임을 나타내지는 않고 있다.


방금 개장한 미국 증시도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현재 다우지수가 0.34% 올랐고, 나스닥도 0.95% 오른 15,664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테슬라는 소폭 하락해 996달러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 강세로 비트코인 등이 반등을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 강세로 비트코인 등이 반등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돈나무 언니'로 알려진 (CEO)가 “비트코인 가격이 50만 달러(약 5억8900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다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방송에 출연해 다시 한번 낙관론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시우드는 방송에서 "기관들이 들어서고 있다"면서 가상화폐가 다른 자산과는 상관관계가 매우 다른 새로운 자산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관 관리자들은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관관계가 낮은 새로운 자산을 살펴야 한다"면서 "그것이 투자 다각화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낙관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지나치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사실이므로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고 있다.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

오늘 가상자산 시장의 등락을 피치가 헝다 그룹의 신용 등급을 강등함으로써 국제 금융시장에 충격이 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하는 전문가들이 많았는데, 피치는 전일 역외 달러 채권에 대한 이자 미지급을 이유로 헝다그룹과 또 다른 부동산 개발업체 자자오예(Kaisa Group)의 신용등급을 '제한적 디폴트(RD)'로 강등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들이 약간의 충격을 받고 하락세를 키웠다가 현재 대부분 회복을 하고 있는 만큼 지지부진한 박스권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 하겠다.



◇ 주요 암호화폐들의 국제 시세 ... 2021.12.10(금) 23:40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의 박스권 횡보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의 박스권 횡보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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