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희열 코로나19 확진 판정 ... 방송가 비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1 1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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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매일안전신문]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50)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입장을 통해 “유희열이 어제(10일) 오전 스케줄을 위해 사전 진행된 자가진단검사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 즉시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유희열은 지난 8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검사 결과, 10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유희열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당사 접촉 스태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라며 “당사는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현재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비롯해 JTBC ‘다수의 수다’, ‘싱어게인2’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만큼, 방송가가 긴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다수의 수다’ 측은 “제작진, 출연진이 모두 PCR(유전자 증폭)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싱어게인2’ 측은 유희열이 “녹화 전 촬영장 밖에서 자가진단키트로 양성 반응을 확인한 뒤 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면서 출연진 및 스태프 접촉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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