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춥다...강풍과 풍랑도 예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2 16: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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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본동 한 주택가 마당의 감나무가 잎새를 모두 떨군채 까치밥으로 남겨둔 몇 알 열매만 붙들고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신윤희 기자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본동 한 주택가 마당의 감나무가 잎새를 모두 떨군채 까치밥으로 남겨둔 몇 알 열매만 붙들고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월요일 아침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춥겠다. 내일까지 강풍과 풍랑이 예상된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전남북 서해안에서는 밤 12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내일 새벽 3시까지 가끔 비(제주도산지는 내일 낮 12시까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은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전남서해안에는 오전 6~낮 12시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내외의 큰 폭으로 낮아지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밤 9시기를 기해 울산과 부산, 대구, 경남 사천·하동·창원, 경북 북동산지·울진평지·경주·포항·영덕·청송·의성·영주·경산·영천, 충남 계룡·공주·천안, 전북 임실·무주·진안·장수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1도, 낮최고기온은 1~8도, 14일 아침최저기온은 -7~2도, 낮최고기온은 5~11도가 되겠다.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이 30~60㎞/h(8~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대부분 해상(동해앞바다와 남해앞바다 제외)에 바람이 30~65㎞/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바깥먼바다는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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