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BTS 뷔 부터 식빵 언니 김연경까지...60대 디자이너라니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2 19: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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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 우영미 디자이너의 나이와 감각에 대해 시청자들이 깜짝 놀랐다.


12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우영미 디자이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우영미 디자이너는 패션 브랜드 '우영미(WOOYOUNGMI)'와 '솔리드 옴므'의 대표 디자이너다.


이 브랜드는 BTS 뷔, 강동원, 김우빈, 송흥민, 김연경 등도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황제성은 "우영미 사부님은 2002년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 최초로 프랑스에 진출했다"며 "BTS 뷔, 강동원, 김우빈, 손흥민, 김연경 등이 사부님의 고객이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우영미는 "저희가 졸곧 잘하긴 햇다"며 "늘 상위권에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순수 파리 내 매출로 부각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우영미는 이어 멤버들에게 자기를 표현할 옷을 입어달라 했다. 이에 멤버들은 내면을 표현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에 우영미는 "사람들이 옷을 입을 때 가장 나타나는 게 취향과 아이덴티티다. 어떤 모습이 되고 싶고 내면을 갖고 있는지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빨간색 퍼를 입고 나온 이승기는 "아직도 내 안에 주체할 수 없는 열정들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우영미는 "열정인지 관심을 받고 싶은 건지"라고 묻자 이승기는 "관종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영미는 63세로 알려졌으며 파리 백화점 봉 마르셰 매출 1위 당시 560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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