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박소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3일 박소담이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오랫동안 기다린 '특송' 개봉을 앞두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향후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소속사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30세이며 갑상선 유두암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우선 갑상선암이란 악성 갑상선 종양을 의미한다.
WHO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저분화암, 역형성암을 포함하는 악성 상피성 종양과 악성 비상피성 종양, 악성 림프종, 이차성 종양, 기타 종양 등으로 나뉜다.
박소담이 걸렸다고 알려진 갑상선 유두암종은 핵의 형태가 유두상(Papillary)을 보이는 아주 특징적인 종양으로 조직학적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세부형태로 구분되며 이는 예후와 연관성을 가진다.
갑상선 유두암종과 갑상선 여포암종을 분화갑상선암이라고 통칭하기도 하는데 적절한 치료를 받은 경우 예후가 매우 좋아서 5년 생존율이 99%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정확한 것은 밝혀진 바 없고 지금까지 알려진 위험 인자로는 두경부 방사선 과량 노출이 있는데, 두경부의 악성종양에 대한 방사선 치료 이후 갑상선 유두암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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