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서울과 경기 새벽에 눈 날릴 듯...주말 평년보다 기온 낮아 추위에 강풍까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3 16: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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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잠시나마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잠시나마 추위를 녹이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내일 아침까지 경기지역 서해안 눈이 조금 날리고, 수도권 등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자정에서 오전 6시 사이에 경기 서해안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경기 내륙에도 자정에서 오전 6시에, 강원 내륙·산지에 오전 6∼9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밤 9∼12시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에는 비(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15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 3시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는 비(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따뜻한 남서풍이 차차 유입되면서 내일과 15일 기온은 평년(최저 -9~2도, 최고 2~10도)보다 높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8~2도, 낮최고기온은 5~11도, 15일 아침최저기온은 -3~7도, 낮최고기온은 8~15도가 되겠다.


내일과 15일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는 내린 비 또는 눈이 얼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내일 낮부터 15일 사이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30~60㎞/h(8~16m/s),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내일 밤부터 15일 사이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35~50㎞/h(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16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17일과 18일 제주도에, 19일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17일 금요일부터 18일 토요일까지 낮 기온은 -2~7도, 18일 아침 기온은 -12~-3도로 평년(최저 -8~1도, 최고 3~10도)보다 낮아 춥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일요일인 19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전라권에 눈, 제주도에 비가 오는 가운데 아침 기온은 -6~1도, 낮 기온은 3~10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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