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등어 소바와 전복내장, 고등어 고봉 초밥 당인이 눈길을 끈다.
13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고등어 소바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제주도까지 찾아갔다. 이곳에서는 고등어 소바라는 특이한 메뉴를 팔고 있었다.
손님들은 "일본식 소바랑 맛이 좀 다르고 비린내가 안난다"며 "인생소바라 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고등어는 잡아마자 뛰어오르고 죽어버리기 때문에 싱싱하게 유지시키기 힘든 생선이다.
달인은 이 고등어를 넣어 비린내가 나지 않게 해 소바를 만들었다.
달인은 비린내 제거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며 귤껍질을 현무앞으로 눌러 열을 가했다. 제주특색을 살린 조리법이었던 식재료와 것이다.
그렇게 열을 가하면 현무암에 귤향이 베는데 이를 식초와 청에 넣어 식혔다.
또 달인은 모자반과 냉이를 넣어 이 특유의 향들이 고등어의 비린내를 잡아 준다고 했다. 또 다른 현무암에는 들기름을 발라낸 뒤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궈준 뒤 모자반과 냉이 사이에 넣고 고등어를 훈연시키면 수분과 핏기를 빼주며 잡내를 잡아준다.
이 모든것을 달이면서 소금을 깐 면보 위에 고등어를 올려놓고 훈연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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