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도소 관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수용자 12명 확진 ‘누적 42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15 1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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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집단감염이 발생한 홍성교도소 관련하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42명으로 늘었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전국 교정기관 직원 1만7000여명과 수용자 5만3000여명 등 7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홍성교도서에서 수용자 12명이 추가 확진됐다.


다른 교정 시설 관련해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앞서 홍성교도소에서는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이달 13일까지 총 3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날 1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번 교정시설 관련 전수검사는 최근 교정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시행됐다.


홍성교도소 외에도 최근 서울동부구치소와 서울남부교도소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직원·수용자 등 6명, 서울남부교도소에서는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동부구치소에서는 서울구치소로 이송된 수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는 신입 수용자 1명이 확진된 바 있다.


법무부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교정시설에 대해 1차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20일부터 24일까지 2차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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