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서 순박한 얼굴하던 신재환, 알고보니...'택시기사 폭행이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6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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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 2020 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신재환이 택시기사를 폭행했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대전유성경찰서는 신재환이 오전 1시경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서 술을 마신 채 집으로 가기 위해 택시에 탄 뒤 택시기사를 폭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신재환은 택시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갑자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주장하는 택시기사는 "목적지를 물었는데 술에 취한 신 씨가 다짜고짜 폭력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신재환이 술에 취한 상태여서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으며 피의자로 입건하지는 않았다.


(사진,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사진, 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제대로 된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운전자 폭행 혐의 적용 여부를 알 수 없다"며 "구속 여부도 신재환에 대한 조사를 진행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8년생으로 23세인 기계체조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신재환은 지난 10~11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허리 부상 여파로 5개 종목을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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