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북도 지역 곳곳에서 유치원, 학교, 목욕장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행 168명, 해외유입 1명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주 38명 ▲구미 36명 ▲포항 24명 ▲김천 11명 ▲경산·예천 각 10명 ▲안동 9명 ▲성주 6명 ▲문경·울진 각 5명 ▲상주 3명 ▲의성·영덕·청도·칠곡 각 2명 ▲영주·군위·영양·고령 각 1명 등이다,
우선 경주 확진자 중 17명은 학교 관련 확진자로 학생 7명, 가족 10명이다. 이로써 경주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는 총 90명이됐다.
다른 경주시 확진자들은 유증상자(7명)이거나 확진자 접촉(15명)으로 감염됐다.
구미 확진자 중 18명은 확진자가 발생한 한 유치원 관련 확진자다. 원생 17명과 교사 1명 등이다. 구미 소재 유치원 관련 확진자는 2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 다른 구미 확진자는 목욕탕 관련 3명, 유증상자 2명, 확진자 접촉 13명 등이다.
포항시에서는 피아노 학원 관련하여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45명이 됐다. 또 유증상자 확진자(6명)와 확진자 접촉자(15명), 유럽입국자(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 확진자는 ▲유증상자 3명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고, 경산 확진자는 ▲미인가 교육시설 관련 3명 ▲확진자 접촉 7명 등이다.
예천군에서는 목욕탕 관련 6명, 유증상자 2명, 확진자 접촉 2명이 코로나19 확진됐으며 안동시에서는 병원 관련 7명, 유증상자 1명, 확진자 접촉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이거나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3693명으로 늘었다. 이 중 200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1553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31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경산 2615명 ▲구미 2235명 ▲포항 2135명 ▲경주 1539명 ▲김천 833명 ▲칠곡 583명 ▲안동 550명 ▲영주 485명 ▲영천 422명 ▲상주 255명 ▲고령 251명 ▲청도 249명 ▲문경 239명 ▲의성·성주 각 227명 ▲예천 200명 ▲울진 192명 ▲영덕 169명 ▲봉화 118명 ▲청송 75명 ▲군위 62명 ▲영양 18명 ▲울릉 14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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