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명세빈, 특이한 데뷔 계기 부터 작품위해 삭발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20:44:54
  • -
  • +
  • 인쇄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 명세빈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명세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명세빈과 허영만은 전남 장흥에서 만났다.


우선 두 사람은 백반을 먹으러 갔다. 백반은 바다 음식으로 가득했는데 감태, 미역 무침, 새우장, 굴무침, 군소, 간장게장 등 바다 한상이 가득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군소를 맛본다는 명세빈은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명세빈은 흰 쌀밥에 간장게장과 굴무침을 올려먹으며 "왜 이게 좋을까 모르겠다"며 먹방을 펼쳤다.


식사를 하다 명세빈에게 허영만은 "어쩌다 이 바닥에 들어왔냐"라며 데뷔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에 명세빈은 "22살에 백화점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옆에 가수 신승훈이 있길래 사인 한장을 부탁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흔쾌히 해주시길래 좋아서 쫓아다녔는데 갑자기 신승훈 씨 매니저가 저한테 오더니 '혹시 뮤직비디오 찍을 생각 없냐'고 물어보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들'이라는 주제로 잡지 모델에 발탁됐고 당시 대학생이니까 아르바이트로 돈벌이가 좋더라"며 "그 잡지를 보고 CF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명세빈은 "제가 예전에 CF가 들어왔는데 머리를 삭발해야 했다"며 "친구가 백혈병에 걸려서 반 친구들이 모두 삭발을 하는 콘셉트였고 좋은 내용의 광고였는데 그런 중요한 순간에 용기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