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덕화가 분노한 가운데 이준호가 잔뜩 긴장하며 강말금을 지켜냈다.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11회에서는 영조(이덕화 분)의 분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조는 감과 게장을 보고 분노를 하며 "누가 과인에게 이런 음식을 올렸냐"고 했다. 영조는 화완옹주(서효림 분)와 숙의 문씨(고하 분)를 둘러봤다. 그러더니 영조는 갑자기 불에 달군 날카로운 꼬챙이를 들고 혜빈(강말금 분)에게 다가갔다.
영조는 "네 이년!"이라며 꼬챙이를 들었고 이산은 이를 손으로 막으며 "어머니가 아니다"며 "제가 벌을 받겠으니 소손에게 벌을 내리시라"고 했다.
이산은 또 중전(장희진 분)에게 "할미마마 소손 간곡히 간청드리오니 어미를 돌봐 주시라"며 "오직 그것만 간청드린다"고 했다.
이후 중전은 화완옹주에게 다가갔다. 화완옹주는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그러시냐"며 "동궁이 혜빈을 마마께 부탁하다니 제가 모르는 사이에 마마와 동궁의 사이가 아주 돈독해진 모양이다"고 했다.
그러자 중전은 "피 한 방울 안 섞인 할미와 손자 사이가 뭐 그리 돈독할까"며 "그래도 오늘만큼은 세손의 청을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옹주와 숙의도 세손에게 빚을 졌고 세손이 아니었다면 오늘 다 같이 큰 변을 당했을 것"이라고 했다.
중전은 그러면서 "전하께서 혜빈을 내리치셨다면 그다음은 옹주 차례였을 거다"고 했다. 화완옹주가 부정하자 중전은 "전하의 권위가 정말로 떨어졌을 때 자식에게 무슨 짓을 하셨냐"며 "네가 누구의 꾐에 빠져 이런 모략을 꾸며냈는지 내 알바 아니나 감히 나까지 말려들게 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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