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인테리어의 대가 모습 보였던 경수진, 이번에는 바다낚시...'못하는 게 뭐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2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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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수진이 바다 낚시에 취미를 보였다.


1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경수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이 이번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고 했다.


해도 안 뜬 새벽 부터 경수진은 밖으로 나섰고 바다로 향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배 만드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수진의 새로운 취미는 바로 바다낚시였다.


경수진은 "아기 때부터 아빠가 망둥어 낚시를 다녔다"며 "그때부터 낚시의 재미를 알게 됐고 최근에는 지인이 배낚시 선장님을 소개시켜 주셔서 그때부터 다니게 됐다"고 말했다.


바다로 간 경수진은 낚시숍에서 맡겨놓은 장비들을 받으며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경수진은 편의점을 가더니 먹을 것도 잔뜩 사기 시작했다. 낚시 시간에 대한 질문에 경수진은 "보통 한 10시간 정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기안84는 "거의 조업"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경수진이 이날 바다 낚시에 나선 이유는 바로 생선 요리를 위한 것이었다. 경수진은 우럭과 고아어를 잡겠다고 했다.


경수진은 바로 우럭을 낚았고 능숙한 솜씨로 바늘을 뽑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처음 우럭을 낚은 후 입질은 더이상 오지 않았다. 결국 경수진은 밥 부터 먹겠다고 했다.


경수진은 통을 꺼내 물을 붓더니 어떤 물건을 넣고 뚜껑을 덮었다. 그러더니 물이 갑자기 따뜻해 졌다. 이를 본 기안84는 전투식량 데우는 방법 아니냐며 놀랐다.


뜨거워진 물로 경수진은 컵라면 조리를 하고 먹방을 시작했다. 이어 비빔밥까지 만들어 먹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내가 집에서 먹는 것보다 더 잘 먹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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