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당분간 이어진다...토요일 아침 전국서 수온주 영하 5도 아래로 뚝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2 0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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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 /연합뉴스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까지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어제(-3~10도)보다 큰 폭(7도 내외)으로 낮아져 쌀쌀하겠다. 낮 기온도 어제(8~16도)보다 2~4도 낮겠다.


금요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토요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까지 내려가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6~15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7~5도, 낮최고기온은 5~14도, 금요일 아침최저기온은 -4~5도, 낮최고기온은 1~13도로 예상된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주의가 요망된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은 구름많고 낮에 강원북부동해안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금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북부·동부와 강원영서는 낮 시간 비 또는 눈이, 강원영동에는 오전 9시부터부터, 제주도는 밤 9시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전 10시까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바람이 30~60㎞/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금요일 다시 대부분 해상에는 바람이 35~65㎞/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부터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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