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북도에서 기존 집단감염 사례의 추가 확진과 확진자 가족 및 지인 간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도내에서 1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포항 31명 ▲경주 23명 ▲구미 21명 ▲경산 14명 ▲영주·칠곡 각 8명 ▲울진 7명 ▲김천·안동·영천 각 5명 ▲문경 3명 ▲의성·고령 각 2명 ▲상주·군위·성주·예천·봉화 각 1명 등이다.
이 중 70명은 확진자의 가족·지인이고 24명은 기존 집단감염 관련 접촉자다. 2명은 해외유입자이며 나머지 43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포항 확진자는 피아노 학원 관련 4명, 병원 관련 1명,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 18명, 유증상자 8명 등이다.
경주에서는 학교 관련하여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아울러 확진자의 가족 8명과 유증상자 8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목욕탕 관련 6명, 유치원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확진자의 가족·지인 11명, 유증상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 확진자는 병원 관련 2명, 유증상자 3명 등이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 또는 해외 유입자,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4331명을 늘었다. 이 중 197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2225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36명이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경산 2659명 ▲구미 2330명 ▲포항 2297명 ▲경주 1626명 ▲김천 878명 ▲칠곡 613명 ▲안동 586명 ▲영주 511명 ▲영천 433명 ▲상주 265명 ▲고령 256명 ▲문경 255명 ▲청도 253명 ▲성주 241명 ▲의성 231명 ▲예천 223명 ▲울진 207명 ▲영덕 169명 ▲봉화 122명 ▲청송 75명 ▲군위 66명 ▲영양 21명 ▲울릉 14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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