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함에 따라 앞으로 4년 더 새마을금고를 이끌게 됐다.
2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박차훈 회장이 제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충남 천안시 소재 MG인재개발원에서 온라인 투표 시스템으로 진행됐다.
박 회장은 출석 대의원 346명 중 251표(71.1%)를 획득하며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제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임기는 2022년 3월 15일부터 4년이다.
한편, 박 회장은 1957년생으로 울산시의원과 울산 동구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2002년 새마을금고에 발을 들였다. 이후 울산경남지부 회장, 중앙회 이사, 동울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을 거쳐 2018년 3월 제17대 중앙회장으로 당선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박 회장 재임 시절의 새마을금고 총 자산은 2018년 말 164조원에서 지난 9월 230조원으로 증가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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