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여성 출연자 남혐 의혹↑...'재기+한남'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2 2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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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 '나는 솔로'에 출연한 정자가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는 솔로 정자 블로그 글"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과거 정자가 블로그에 썼던 게시물들의 캡처본이 담겨있었다. 글 안에는 '성의재기' '허버허버' '웅앵' '한남견' 등의 단어가 들어있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해당 단어들은 커뮤니티에서 남성을 비하할 때 쓰는 것으로 통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정자가 남성 혐오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잇따랐다.


또 같은 방송에 출연한 정숙을 공개 저격했다는 사실도 눈길을 끈다. 같은 날 정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발 그만들 좀 하시길"이라는 내용의 글귀와 함께 팬과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정숙은 "정순, 정자 중 하나 같고 내가 점을 봐준 것은 정순 하나이니 점 관련 이야기는 정순 입에서 나왔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 먹는다는 두 분께 묻는데 당신들은 행동에 내가 약물과 상담치료를 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보상할거냐"며 "'내가 쓴 글이 아니다'라는 같잖은 변명은 듣고 싶지 않고 본인 주변 누구에게 말했던 내 귀에 들어온 이상 본인이 쓴 글과 다를 바 없으니 앞으로 입 밖으로 내 이야기를 하지마라"고 했다.


한편, 과거 정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 원문은 현재 비공개 상태이며 정자는 해당 논란들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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