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강추위 예상, 일부지역에 눈...내주 월요일까지 중부지방 아침기온 영하 10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3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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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한강대교 보도에 하얗게 서리가 끼어 있다. /신윤희 기자
22일 서울 한강대교 보도에 하얗게 서리가 끼어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크리스마스인 25일부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다.


23일 기상청이 발표한 ‘10일 전망’에 따르면 25일부터 28일까지 찬 공기가 한반도로 내려와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져 평년 기온(최저 -9~1도, 최고 2~9도)보다 2~6도 낮겠다.


26일과 27일에는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26~28일 아침 기온은 -17~-1도, 낮 기온은 -7~7도로 어제 기온(아침 최저 -6~6도, 낮 최고 6~15도)보다 크게 낮아 매우 춥겠다. 29일부터 내년 2일까지 아침 기온은 -10~2도, 낮 기온은 -1~10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25일 토요일에는 강원영동에 눈,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고, 26일 일요일에는 전라권과 제주도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경기북부·동부와 강원영서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9시∼오후 6시에에, 강원영동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9시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오후 3시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영동에는 내일 오후부터 동풍이 강해지면서 눈이 강하게 내리겠고, 25일 오전까지 이어지면서 매우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25일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 12시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서해안에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밤 12시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6~15도,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4~5도, 낮최고기온은 1~13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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