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이일화와 포옹하며..."내가 지켜줄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6 2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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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종원과 이일화가 포옹을 했다.


2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28회에서는 애나킴(이일화 분)과 박수철(이종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를 보러 간 애나킴을 걱정한 박수철은 애나킴이 있는 바다로 찾아갔다.


애나킴은 박수철과 포옹하며 "너무 무섭다"며 "나 수술 받다가 못 깨어나면 어떡하냐"며 울었다. 이어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며 "죽고 싶지 않고 난 살고 싶고 살아서 할 일이 있다"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그러자 박수철은 "제가 옆에 있을 거다"며 "제가 옆에 있어 드릴테니 약해지지 말아라"고 위로했다. 박수철은 "괜찮고 할 수 있다"며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안아줬다.


이와중에 차연실(오현경 분)은 늦게까지 오지 않는 박수철을 기다렸다. 박수철은 집에 와서 "병원에 있었다"며 "은혜입은 분이 병원에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박수철은 "당신같으면 혼자 암 수술 받으라 하면 안 심란하겠나"고 했고 이를 믿은 차연실은 "당신은 너무 마음이 착해서 탈"이라고 했다.


이후 애나킴은 암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애나킴은 박수철은 손을 잡으며 "다 잘 될 거니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시면 된다"며 "제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거다"고 말했다. 애나킴은 "미안하고 그동안 정말 너무 고마웠다"며 눈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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