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증시와 미국 지수 선물도 큰 변동 없는 차분한 모습.
- 중소형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로...
- 연말연시, 계절적 특성 감안하며 신중한 스탠스 유효할 듯.
[매일안전신문]
월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며 잠잠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33% 상승한 6,167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도 0.1% 뛴 492만을 오르내리고 있다.
기타 주요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띄는 모습인데 리플이 0.15% 밀려난 1,120원을, 보라코인은 2.3% 하락해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도 0.87% 상승해 232원 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하이브와 스텔라루멘, 이오스 등은 2~3%대의 상승세를 보이며 선전하는 모습이다.
시장에 큰 이슈가 없이 연말연시를 맞아 숨고르기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며, 유럽 증시를 비롯한 국제 금융시장의 차분한 분위기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월요일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회복한지 1거래일 만에 3000선 밑으로 다시 밀리며 끝났다. 한국 증시는 전일(3012.43)보다 12.88포인트(0.43%) 내린 2999.55에 마쳤는데, 삼성전자가 0.37% 하락한 8만200원에, SK하이닉스는 1.56% 밀려난 12만6000원을 기록했다.
그 밖의 시총 상위주 중에선 LG화학(0.97%), 삼성바이오로직스(0.11%) 두 종목만 상승했고 카카오(-1.31%), 삼성SDI(-1.08%), 현대차(-0.93%), NAVER(-0.91%), 삼성전자우(-0.55%), 기아(-0.35%) 등은 하락 마감했다.
또한 이 시각 유럽증시도 독일과 프랑스, 유로 스톡스 50 지수 모두 보합권에서 큰 변동성 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 지수 선물도 다우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나스닥 선물은 0.4% 상승한 16,373P를 기록 중이다.
대체로 연말연시 시즌에 흔히 보였던 조용한 시장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어 증시를 비롯해 암호화폐 시장도 크나큰 이슈가 없는 한 당분간 차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이 시각 주요 암호화폐들의 국제 시세... 2021.12.27(월) 22:11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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