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에서 금정구 소재 초등학교, 실내체육시설 관련하여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23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부산진구 30명 ▲금정구 27명 ▲해운대구 25명 ▲사하구 21명 ▲남구 20명 ▲연제구 16명 ▲북구 13명 ▲동래구 12명 ▲강서구 10명 ▲영도구·수영구·기장군 각 7명 ▲중구·사상구 각 5명 ▲동구 4명 ▲서구 3명 등이다.
특히 이날 금정구 초등학교와 실내체육시설이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지난 25일 해당 초등핚교 학생 1명이 가족 접촉자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교직원과 학생 등 접촉자 65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학생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학생 가족 등 접촉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누적 확진자 18명으로 늘었다.
또한, 해당 학교 관련 확진자 중 8명은 같은 실내체육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밀접접촉자 265명에 대해서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전했다.
이외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이 지속됐다.
▲금정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4명 ▲부산진구 소재 목욕탕 관련 3명 ▲해운대구 소재 초등핚교 관련 4명 ▲연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3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4260명이 됐다. 이 중 376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232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268명이다.
자치구별 누적 확진자는 ▲해운대구 2650명 ▲부산진구 2358명 ▲사하구 1953명 ▲금정구 1446명 ▲동래구 1791명 ▲남구 1726명 ▲북구 1595명 ▲연제구 1399명 ▲사상구 1372명 ▲수영구 1155명 ▲서구 974명 ▲영도구 937명 ▲강서구 838명 ▲기장군 794명 ▲동구 647명 ▲중구 335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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