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주앙 칸셀루(27)가 괴한에게 습격을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칸셀루는 30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불행하게도 오늘 나는 4명의 겁쟁이에게 공격을 받았고, 이들은 내 가족까지 해코지하려 했다”며 다친 얼굴을 공개했다. 눈썹 위쪽이 찢어져 있었고, 눈 부위도 할퀸 것처럼 상처가 나 있었다.
칸셀루는 괴한들이 저항 과정에서 자신을 폭행하고, 귀중품도 모두 훔쳐갔다고 밝혔다. 그는 “왜 이런 비열한 짓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천만다행으로 내 가족은 모두 무사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칸셀루는 “오늘 일은 내 인생에서 하나의 작은 방해물에 불과할 것이다. 나는 극복해낼 것”이라며 “늘 그랬듯 더 단단해지고,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칸셀루의 피습 소식이 전해진 뒤 동료 선수들은 그를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아스톤 빌라 소속 코트니 하우스, 에버턴 출신 야닉 볼라시에 등이다.
포르투갈 출신으로 2019년부터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칸셀루는 EPL을 대표하는 월드 클래스 풀백이다. 포르투갈 프리메라 리가의 SL 벤피카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 밀란, 유벤투스에서 뛰었다.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뒤에는 발군의 기량을 뽐내며 2020-21년 PFA 올해의 팀에 뽑히기도 했다.
높은 주급을 받는 EPL 선수들은 종종 강도의 표적이 된다. 지난 10월 익명의 EPL 선수는 자택에서 복면을 쓴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귀중품을 약탈당했으며, 지난 3월에는 에버턴 소속 골키퍼 로빈 올센이 마체테를 든 괴한들의 습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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