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X전현무, 의외 조합의 라방 화제...'취중 라이브'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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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현무와 보아가 집에서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황급히 종료한 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 5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고 해서 처음 해본다"며 "오늘 집에 놀러 오신 분이 아끼던 술을 까서 마시고 있다"고 하며 보아와 함께 자신의 집에 있다는 것을 밝혔다.

보아는 전현무의 집에 온 것에 대해 "오빠가 먹자고 했잖냐"라며 "근데 전현무 오빠 집이 개판이다"고 했다. 이어 "인테리어도 별로고 게스트 화장실 냄새도 심하다"며 "물건을 너무 많이 쌓아놨는데 트로피 빼고는 다 지저분하다"고 농담했다.

이과정에서 두 사람은 술을 마셨는지 붉어진 얼굴이었고 보아는 전현무 어깨에 기대거나 전현무 볼을 쓰다듬는 등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후 박나래와 전현무의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보아는 "절대 안사귈 것 같다"며 "오빠가 아깝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저는 개인적으로 보아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시키고 싶은데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보아는 "그러면 내가 '나 혼자 산다' 나갈 테니까 오빠 집이랑 내 집이랑 바꿔 달라"고 했다.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이말에 전현무는 "집 상태 좀 보고 그렇게 하겠다"며 "공시지가 따져보겠다"고 했다. 이어 보아는 "염병하네"라고 비속어를 해 깜짝 놀라게 했다.

당황한 전현무가 "이 사람아 말 조심해라"며 "이거 인스타 라이브다"고 했다. 이에 보아는 "원래 이런 거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했다. 이때 전화가 왔다. 전화에 대해 전현무는 "지금 회사가 뒤집혔다"며 "이사님이 술 취한 얘기를 하셔서 그렇다"고 했고 보아도 "우리가 걱정되시나 보다"고 한 뒤 방송을 종료했다. 이사님은 보아다. 전현무와 보아는 각각 SM C&C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 방송은 6일 현재 전현무의 SNS에서 확인할 수 없지만 유튜브 등을 통해 녹화본이 퍼진 상태고 두 사람의 의외의 조합에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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