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S.E.S 멤버 바다X유진, 슈 위로 나서..."오해 마음 아플 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1 09: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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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E.S 전멤버가 모였다.


지난 10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S.E.S멤버인 바다와 유진도 등장했다.

앞서 슈는 지난 2018년 서울 한 호텔 내 카지노에서 두 명에게 총 6억 원대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검찰은 수사를 진행해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론을 내렸지만 슈는 그 과정에서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 차례에 걸쳐 7억 9000만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슈는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슈는 "사실 하루 이자가 원금의 10%였다"며 "말도 안 되는 이자였지만 제가 좀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했다.

이에 유진은 "사기는 또 다른 문제다"며 "그건 작정하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인데 그런 오해를 받는 건 마음 아프다"고 했다.

또 바다는 "나는 한편으로 슈에게 결정하는 경험을 많이 시켜줬어야 했는데 다 나때문인 것 같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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