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이소라 불륜설 언급하며..."외간남자와 펜션 예약" 주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8 05:30:01
  • -
  • +
  • 인쇄
▲(사진, 이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의 불륜 의혹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유튜버 구제역은 '돌싱글즈 이소라씨, 정말 상간남이랑 펜션 간 적 없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구제역은 "지난 영상에서 이소라의 허위사실 유포와 불륜 의혹에 대한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며 "이에 대해 이소라가 '사실무근이다'라고 반박했는데 이에 대해 반박을 하지 않을 경우 허위사실을 유포한게 되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해명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불륜설'의 근거가 된 사진을 다시 언급하며 "제가 이소라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이소라에 대한 배려였다"며 "또 과거 이소라와 지금의 이소라의 얼굴은 많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눈물 콧물이 범벅 된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조금 과한 처사라고 생각한다"며 이소라가 예약한 펜션 예약문자로 해당 펜션의 화장실 내부가 일치함을 증명했다. 

 

▲(사진, 이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구제역은 그러면서 "이소라씨 진짜로 결혼 생활 중 불륜 현장 들킨 적 없는 거 맞냐"며 "애 셋 달린 유부녀가 외간 남자와 단둘이서 침대가 하나뿐인 펜션을 예약한 이유가 무엇일 것 같냐"고 물었다.

앞서 구제역은 지난 13일 이소라가 전 남편과 이혼한 사유가 부적절한 관계와 음주가무 때문이라는 주장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이소라가 그간 프로그램을 통해 "시댁에 살 때 김장 700포기를 했다", "전 남편이 장남이다 보니 시부모님, 남편 모두 아들을 원했다" 등 시댁과의 갈등을 이혼 사유로 언급해왔기 때문에 해당 영상은 파문이 일었다.


▲(사진, 이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논란이 거세지자 이소라는 "현재 저에 대해 떠돌도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억울한 부분이 많았지만,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진흙탕 싸움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상황이 아이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됐고 허위사실들이라 그냥 지나갈 일이라 생각해서 지금까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한쪽의 주장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어서 글을 올린다"고 했다.

 

또 이소라는 "현재 전남편 지인이라고 제보하신 분이 주장하시는 이혼사유는 사실과 다르다"며 "일일이 반박할 증거들을 갖고 있지만 이혼한 지 3년이 넘어서까지 다 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너무 폭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지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대응을 할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경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