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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의 이혼사유가 '상습 불륜'이란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소 있다.
유튜버 구제역은 '돌싱글즈 이소라의 이혼사유는 상습불륜?'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구제역은 "이소라는 방송에서 '딸만 셋을 낳았는데 아들을 낳지 못해 시댁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이런 식으로 주장을 하고 있고 여기서 더 나아가 김장철마다 김치를 700포기를 담궜다고 한다"며 "뿐만 아니라 딸들을 정말 사랑하는데 면접교섭권을 주지 않아서 딸들이 보고 싶다면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비련의 여주인공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소라 전 남편의 지인에게 제보를 받았다는 구제역은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며 "제보자는 이소라의 이혼사유가 고된 시집살이가 아닌 이소라의 외도, 불륜, 음주가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이소라가 시댁에서 시집살이를 당했다고 했는데 제보자에 따르면 이소라가 시댁에서 산 건 호화스러운 아파트를 준비하기 위한 6개월이 전부였다고 한다"며 "이소라가 방송에서 김치 700포기를 혼자 담갔다고 했는데 제보자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고 이소라의 전 남편은 돼지 3만 마리를 사육하는 엄청나게 큰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직원이 많았고 농장에서 숙식을 제공받는 직원도 있었을 거고 그래서 김장을 700포기를 했을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 김장을 이소라가 한 건 아니라고 한다"며 "제보자에 따르면 이소라는 직원들이 김장하는데 찾아와서 사모님 놀이를 한 게 전부이지 실제로 김장 700포기를 주도적으로 한 건 아니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소라가 '시댁에서 아들을 원해서 강제로 출산을 했고 이것 때문에 엄청난 갈등이 있었다'고 얘기했는데 제보자에 따르면 정작 아이를 원한 건 이소라였고 이소라의 전 남편 측은 아이들도 너무 많고 부담스러우니 더 이상 아이를 낳지 말자고 했다고 한다"며 "이소라 전 남편의 동생도 딸만 둘인데 지금 고부갈등 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하고 이소라의 전 남편이 그렇게 아들에 목매는 집안은 아니었다고 한다"고 했다.
구제역은 "이소라가 매일 새벽에 들어오거나 외박을 해서 남편도 새벽에 출근을 하고 가사도우미도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아이들끼리 스스로 등교 준비를 해서 학교를 갔다고 한다"며 "그래서 학교에서 전화가 굉장히 많이 왔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애들 머리가 이상하게 묶여져 있고 씻지도 않고 그러니까 가정폭력이라든가 이런 게 있는 게 아닌가 하고 그랬다 한다"며 "이소라와 이소라의 친딸들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역도 있는데 딸들이 이소라에게 '엄마가 우리한테 해준 게 뭐냐', '우리는 전부 다 아빠가 키워줬다', '엄마는 우리를 버리고 나가버리지 않았느냐'고 했다"고 설명했다.
구제역은 "이소라 전 남편이 이소라 친정엄마에게 '애 엄마가 집에 너무 안 들어오고 가정에 소홀하니 어떻게 말 좀 해달라'고 했는데 이소라는 친정엄마의 말조차 무시하고 음주가무를 계속 했다고 한다"며 "이소라가 술에 잔뜩 취해 들어온 날 이소라 전 남편이 이소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봤는데 이소라가 평소 절친이라고 한 '김하나' 이름으로 '누나 조심히 들어가요, 잘가고 있는감요'라는 메시지가 왔고 이소라는 '조심히 가, 집에 다 와가'라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메시지 내용을 폭로했다.
구제역은 "이소라가 '애들 친정에 맡기고 친한 친구 하나랑 펜션 좀 놀러갔다 올게'라고 했는데 전 남편이 쎄하다더라"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펜션을 찾아갔더니 이소라가 남자와 단둘이 오붓하게 있는 걸 두 눈으로 확인했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소라와 '김하나2'는 화장실로 달려가서 문을 잠갔는데 이소라 전 남편이 사진을 찍었다"며 제보자에게 받은 이소라와 함께 있었다는 남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소라로 추정되는 여성이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얼굴을 가린 모습과 한 남자가 서서 얼굴을 가린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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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
구제역에 따르면 이소라의 전 남편은 당시 아이를 생각해서 이소라에게 이혼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이후에도 이소라가 음주가무를 하고 매일 새벽까지 들어와 결국 전 남편이 이소라에게 이혼 통보를 했다.
이어 구제역은 "이소라는 결혼생활을 10년이나 하고 아이가 셋이나 있었음에도 단 한 푼의 재산 분할도 받지 못한 채 양육권도 뺏기고 몸만 나가게 됐고 위자료도 전혀 못 받았다"며 이소라의 협의 이혼계약서를 공개했다.
이소라의 전 남편은 이혼 후 이소라에게 아이들을 보여준 적이 있지만 자신이 딸들에게 준 신용카드를 이소라가 미용실, 네일샵에 쓴 후 딸들에게 '엄마 생일파티에 가야하니까 너네 들어가'라고 했지만 딸들은 이에 대한 트라우마로 이소라와의 만남을 거절했다고 한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자 이소라 전 남편의 현재 여자친구라는 사람까지 등판해 폭로를 이어 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돌싱글즈' 출연자 전남편의 여자친구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최근 '돌싱글즈2'에 출연해서 인기를 얻고, 현재 '돌싱글즈 외전'까지 찍고 있는 사람 이야기"라며 이소라를 언급했다.
글쓴이는 자신이 이소라의 전 남편과 상견례 날짜를 잡기도 전에 이소라가 방송에 나와서 떠벌렸다며 전처의 방송 출연으로 인해 자신의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해 결혼도 못하게 될 상황까지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쓴이는 "시집살이가 힘들었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해서 스트레스와 신경이 예민해져서 불면증까지 왔다"며 "아이들도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이야기까지 알게 돼 상처가 너무 크고 학원 선생님들과 학교 친구들에게도 소문이 나서 사춘기 아이들이 더 예민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소라의 전남편과 같이 2년째 살고 있다고 한 글쓴이는 "전처가 어떻게 살든 딸들도 전 남편도 관심이 없고 오히려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았지만 방송으로 인해 너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며 "팬들이 제가 운영하는 카페까지 찾아와 그런 집안에 왜 시집을 가느냐고 항의를 하며 카페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돌싱글즈' 출연자 분께 부탁드리니 제발 더 이상 SNS나 방송에서 우리 가족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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