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나 했더니 또...최철호, 술 취해 대표 집 문 두드리다가 주거침입 혐의 조사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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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철호가 술에 취한 채 서울 강남구 한 빌라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1시32분께 최철호를 주거침입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최철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라 건물에 들어가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지른 혐의를 받는다.

최철호는 조사 과정에서 술을 마신 뒤 해당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최철호는 대표를 만나지 못했으나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른 것 외에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퇴거요청에도 불응한 최철호는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사진, MBN '특종세상' 캡처)

한편 최철호는 '야인시대'로 이름을 알린 뒤 '불멸의이순신', '대조영', '내조의여왕'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2010년 여자 후배를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후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다 최철호는 과거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과 TV조선 '마이웨이' 등에 출연 해 "택배 물류센터 하차장에서 일당 15만원을 받고 일용직으로 근무했고 지금은 택배 하차일을 그만 두고 지인이 운영하는 크루즈 회사에서 근무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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