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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했지만 여론의 시선은 싸늘하다.
김새론은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듯한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김새론은 커피 매장의 유니폼을 입고 마스크에 모자, 장갑을 끼고 머리를 묶고 있고 또 다른 다른 사진에는 김새론이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제빵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에서 김새론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소녀 가장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며 "막대한 피해배상금 지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김새론 가족 또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김새론은 지난해 11월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 사고 이후 생활이 어려워져 한동안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한 매체는 김새론이 해당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일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은 C사 관계자를 통해 "경기도 D 매장의 아르바이트생이 김새론과 친구인 것으로 점주님이 알고 있는데, 그곳에서도 김새론은 아르바이트로 일한 적이 없다고 해당 점주가 전해왔다"며 "현재 김새론 친구로 알려진 아르바이트생이 지난해 9월 그만둔 관계로 정확히 이 사진을 어떻게 찍게 됐는지 알 수 없어서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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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
관계자는 어두운 주방 사진에 대해서도 "우리 매장에서 찍은 것이 아니다"며 "우리는 따로 베이킹을 하는 공간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고장 나며 주변 건물 상가가 일시적으로 정전됐다.
사고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김새론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이 채혈을 요구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검사 결과는 혈중 알코올 농도 약 0.2%로 나왔다. 이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훨씬 넘는 수치였다.
김새론은 2000년 생으로 육아잡지 '앙팡' 표지모델로 2001년 데뷔해 '뽀뽀뽀'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칸국제영화제에 최연소로 초청, 2010년 흥행한 영화 '아저씨' 에서 원빈과 함께 주연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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