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이 다가 아냐'...신혜성, 노마스크에 편의점 안에서 담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5 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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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화 멤버 신혜성의 추가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음주운전 뿐 아니라 신혜성은 편의점 내부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을 보여 그 자체로도 분노를 더하게 하고 있다.

최근 각종 언론에서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신혜성은 지난 11일 오전 남시 수정구 소재의 한 편의점에 담배를 문 채로 방문했다.

실내인데도 불구하고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았고 신혜성은 이미 만취 했는지 편의점 출입문부터 비틀거리며 걷고 있었다. 신혜성은 라이터, 과자 등을 현금으로 구입했으며 거스름 돈을 건네는 직원에게 살짝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CCTV에는 신혜성이 편의점에서 나온 뒤 담배에 불을 붙였고 음식점에서부터 타고 온 다른 사람 소유의 차량으로 운전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었다. 

 

▲(사진, TV조선 캡처)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1일 신혜성의 음주측정 거부, 차량 절도 관련 혐의 첫 경찰 조사를 마치고 추가 조사 결과 내용을 발표하고 기존의 2가지 혐의에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혜성은 당시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절도 혐의로 입건 조치됐다. 신혜성은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 등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 조사 결과 신혜성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모 식당에서 술을 먹고 만취 상태로 자신의 소유가 아닌 흰색 제네시스 SUV 차량에 탑승했다. 

 

신혜성의 탑승 직후에는 대리기사가 운전했고 신혜성은 조수석에 탑승했다. 그리고 지인 1명도 뒷좌석에 탑승했다. 이후 대리기사는 지인을 성남의 한 빌라에 내려주고 인근 편의점에서 하차했고 대리기사가 내린 이후부터 신혜성은 직접 운전, 탄천2교까지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고 신혜성은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해당하는 약 13㎞를 운전했다.
 

이에 경찰은 차량 불법 사용 혐의를 추가해 수사하고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검찰 송치 유무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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