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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화 멤버 신혜성의 음주 측정 거부 사실이 알려지자 과거 행적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1일 신혜성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한 차량이 도로 한복판에 정차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안에서 잠들어 있던 신혜성을 확인하고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했다.
이어 경찰은 신혜성이 타고 있던 차량이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임을 확인했고 경찰은 이 차량의 차주가 "신혜성을 알지 못한다"라고 진술한 것을 확인하고 신혜성이 이 차량을 탄 경위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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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신혜성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신혜성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넜다. 신혜성은 지난 2007년 4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도니 바 있다. 당시 신혜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97%였다.
여기에 특히 당시 신혜성이 한 20대 여성과 동행했다는 사실도 드러나며 놀라움을 더했지만 신혜성 당시 소속사는 동승한 여성이 '신혜성의 여자친구가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또 신혜성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마카오 등 해외 카지노에서 5차례에 걸쳐 1억 4000만원 상당의 원정 도박을 한 것이 적발되며 2009년 10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혜성은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마카오의 호텔카지노에서 1억 4000여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고, 법원은 신혜성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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