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신혜성 언급에 논란 왜...'너무 과한 우정이란 말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4 05: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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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민우가 음주운전 자숙 중인 신혜성을 언급했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민우는 신화 유닛 WDJ로 함께 활동 중인 김동완 전진과 함께 JTBC 'K-909'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아이돌 후배들이 신화나 슈퍼주니어처럼 그룹으로 오래 함께 하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며 "아직도 사이가 너무 돈독해서 좋고 신화라는 이름으로 6명이 함께할 수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계속 앞에 서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민우는 "우리가 6명으로 돌아올 시간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꼭 돌아올 것을 약속 드리고 싶다"먀 "후배들에게도 저렇게 팀을 유지하며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고 박수받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런데 방송 후 일부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이민우의 이같은 발언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신혜성은 지난 10월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도로 위에서 잠든채 발견됐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까지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바 있다.

 

▲(사진, 신화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당시 신혜성이 운전한 차량은 도난신고가 접수된 차량이라 충격을 더했다. 이후 신혜성 측은 '만취 상태라 차량이 바뀐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차량 절도 의혹을 부인했으나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신혜성은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바 있어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이민우가 신화 완전체를 언급한 것은 성급하다는 것이다. 

김동완도 논란이 됐다. 지난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서도 김동완이 '가장 장수할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신혜성"이라며 "장수했으면 좋겠다"며 "평소에 장수 음식을 잘 챙겨 먹는다"고 언급해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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