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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대구를 찾았다.
22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대구광역시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찾은 대구는 조선시대 경상도를 관할하는 경상감영이 있었고 영남의 지리적, 정신적 중심지가 되어왔다. 그리고 대구광역시가 가진 또 하나의 중요한 역사적 의미는 6·25전쟁 시절 격동의 피란지이자 반드시 사수해야 했던 낙동강 방어선의 격전지였다는 점이다.
이만기는 먼저 경상감영공원에 숨겨진 역사인 6·25전쟁 당시 33일간 임시수도였던 대구의 정부청사를 찾았다. 이후 소설 '마당 깊은 집' 문학관, 한국전선문화관, 낙동강승전기념관을 찾았다.
이어 이만기는 고서적 상점과 화랑이 많은 봉산문화거리에 6개월 전 막 자리 잡은 작은 파이 집을 찾았다. 팔공산 형상을 본떴다는 삼각형 파이 속엔 대구 10미로 유명한 동인동 찜갈비가 들어있는데 이는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 대상에 빛나는 아이디어라고 했다. 6년 전 타지에서 대구로 온 부부는 중식과 제빵 전공 이력을 살려 함께 재밌는 요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부부는 앞으로 더 많은 대구 10미를 파이 속에 넣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대표 간식 명소를 꿈꾸는 당찬 젊은 부부의 입맛 도는 동인동 찜갈비 파이를 이만기가 맛보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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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그런가하면 이만기는 한 부부를 만났다. 밀 수확 철을 앞둔 시기가 되자 직접 우리 밀을 키워 칼국수를 만드는 부부의 손길이 분주했다. 30년 넘게 칼국수 집을 운영해 온 이들의 철칙은 직접 키운 우리 밀을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매년 작황을 걱정해야 하고 찰기가 적어 생콩가루를 섞어야 하며 20분을 꼬박 삶아야 하는 우리 밀로 만든 칼국수를 이만기가 맛봤다.
이후 이만기는 낙동강 옆 부곡리를 걷다가 매운탕 가게들이 즐비한 ‘물고기 마을’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32년째 메기매운탕을 끓이는 부부가 있는데 토란대를 넣고 뼈를 발라 통살만 넣어 끓이는 매운탕은 먹기 편해 어르신들에게 인기라고 했다. 이만기 역시 이 매운탕을 맛봤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예술 차탁 만드는 장인과 95세 참전용사를 만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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