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열애설에 '탈퇴 요구' 트럭 시위까지..세븐틴 컴백해야 하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0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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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슈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인플루언서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조슈아의 탈퇴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가 시작되어 세븐틴 컴백에 지장을 줄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서울 용산구 한강대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앞에는 '조슈아 탈퇴', '연애 반대/립싱크/애정과시', '그룹 멤버들의 노력과 팬들의 진심을 짓밟는 연예인은 미래가 없다'라는 문구가 담긴 트럭이 등장했다.

최근 SNS를 통해 조슈아가 유명 인플루언서 A씨와 3년째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기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조슈아와 A씨가 각종 커플템을 사용하며 이를 자신의 SNS에 자랑했고 함께 여행을 다녀온 뒤 시간차를 두고 여행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일명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두 사람은 같은 옷을 공유한다는 의혹까지 생겼다. 네티즌들은 같은 옷을 입은 두 사람의 사진을 놓고 세밀하게 분석했으며 두 사람의 사진 속 옷의 주름과 무늬가 똑같은데 이건 아예 커플템이 아닌 하나의 제품을 공유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사진, 조슈아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조슈아가 A씨와 동거를 하고 있고 A씨에게 고가의 스포츠카를 선물했으며 세븐틴 콘서트에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콘서트 무대 가장 가까운 좌석에 앉게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세븐틴 팬들은 열애가 문제가 아니라 조슈아가 생일 라이브를 제외하고 자발적으로 진행한 라이브가 1년 전이라며 연애 때문에 팬과의 소통을 하지 않는다며 분노했다. 게다가 SNS조차 팬들과의 소통이 아닌 '럽스타그램' 용도로 사용하고 있냐며 배신감을 느낀다는 팬들도 많았다.

일부 팬들은 조슈아의 이러한 행동이 팬 기만이라며 탈퇴를 요구하는 등 사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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