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고윤, 지현우와 몸싸움 후 파혼...정재순, 고윤 따귀 때리며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6 2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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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윤과 지현우가 몸싸움을 벌였다.

 

1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22회에서는 고필승(지현우 분)과 공진단(고윤 분)의 몸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진단은 고필승에게 주먹을 날렸다. 이에 고필승은 "어딜 치냐"고 하면서 공진단의 멱살을 잡았다. 고필승은 "결혼할 여자가 있으면서 딴 여자한테 찝쩍거리는 게 그게 인간쓰레기지 뭐가 인간쓰레기냐"며 "그게 남자가 할 짓이냐"고 했다.

 

이에 공진단은 "내가 여자를 한 명을 만나든 두 명을 만나든 네가 무슨 상관이냐"며 "남의 여자 가로챈 건 너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어디서 어설픈 새끼가 내 걸 건드리냐"며 "김지영(임수형 분) 내 거다"고 했다. 이를 본 공마리(한수아 분)는 "우리 오빠 때리지 마라"며 "고필승 오빠 내 오빠란 말이다"고 했다. 또 공진택(박상원 분)은 "이게 뭐냐"며 "무슨 짓들이냐"고 화를 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소금자(임예진 분) 역시 "둘이 왜 싸우는거냐"며 "그러니까 문간방 그 아가씨 때문에 지금 둘이 이렇게 싸우는 거냐"고 했다. 이를 본 공진단의 약혼녀 김태희(전혜지 분)는 소금자의 말을 듣고 공진단에게 "공진단 씨 앞으로 나한테 연락하지 마시라"며 "우리 다신 보지 말자"고 하며 파혼을 통보했다.

 

이를 알게 된 공대숙(정재순 분)은 공진단의 따귀를 때리며 "출신은 못 숨긴다더니 그래서 네가 첩 자식 소리 듣는 거다"며 "우리 집안에 똥물 끼얹어놓고 어디서 큰 소리냐 내가 얼마나 어렵게 주선한 자리인데 이렇게 똥칠을 하냐 그것도 네 형수 회사 창립 행사장에서 그짓을 하냐"고 분노했다.

 

공대숙은 공진택에게 "이런 놈에게 회사 주는 게 아니었다"며 "내가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니냐"고 소리를 질렀다. 공진택도 공진단에게 "결혼할 여자가 있는 놈이 다른 여자 쫓아다니고 그것도 다른 남자가 있는 여자를 쫓아다니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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